글수 40
세상에는 ‘영웅’이라는 존재들이 있습니다.
지금은 우리 곁에 없지만, Michael Jackson 도 그 중의 한 사람입니다.
세상에는 많은 음악들이 있지만, 한 시대의 획을 긋는
‘명곡’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그의 음악은 그랬습니다.
감히 말 하건데, 베에토벤의 반열에 올라갈 수 있는, 그리고 9번 합창 교향곡에
견줄 수 있는 그와 그의 음악입니다.
그의 장례식을 TV에서 중계 방송을 보면서 웬지 모를 슬픔과 여러 가지 감정이
교차하며 그에게 say good-bye 했습니다.
아내와 이야기 하며, 세상의 어느 뮤지션이 죽으면 그에게처럼 애도 하고,
경의를 표할 수 있을까 하고 생각해 보았습니다.
없었습니다.
비틀즈의 폴 매카트니도, 스티비 원더도, 플라시도 도밍고도 그 정도는 아니지요.
그가 이제 우리 곁을 아주 멀리 떠나려 하네요.
그, 혹은 그를 사랑했던 사람들이 만든 마지막 그의 발자취를 볼 수 있는
기회가 딱 한번 남았네요.
이번 주 수요일(18일) 그의 마지막 영화 ‘This is it’이 회사에서 가까운 중앙 시네마에서
혹시 이 작별에 동참하실 분은 손 들어 주세요.
저녁과 함께, 영화 관람 같이 했으면 합니다.
저에게 개인적으로 신청해 주세요. 수요일
아직도 제차에는 그의 앨범이 두 장이나 실려 있네요.
오늘 저녁 그의 음악을 들으며 퇴근하렵니다.
You are not alone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