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일 후 한국 최초 포뮬러원

"유비무환의 자세로"

 

- 한국 그랑프리, 최대 13 수용 위해 도심과의 접근성 살리는 교통 정책 마련

- 특급 호텔 대신할 다양한 고급 체험형 대체 숙박시설 운영 추진

 

 

(2010 7 14 - 서울) F1코리아 그랑프리 어느덧 100, 전라남도는 완연한포뮬러원 모드돌입.

 

F1 한국대회 운영법인 KAVO(Korea Auto Valley Operation, 대표 정영조) F1조직위원회는 포뮬러원 코리아 그랑프리 개최 100 앞두고 국내외 관광객들의 교통 숙박 편의를 도울 정책 마련에 나섰다.

 

대회 기간 서킷을 찾는 입장객 추산치는 12 . 이들을 수용할 교통과 숙박 정책에 대한 우려를 불식할 정책들을 내놓고 있다.

 

종합 교통 대책 마련

KAVO 오는 10 22-24 3일간 환승 주차장을 12개소 운영한다고 밝혔다. 대회가 열리는 전라남도 영암으로 모여드는 방향을 고려한 지점에 환승 주차장을 설치하고 서킷 입구까지 600대의 셔틀버스를 구비해 관람객을 이동시킨다는 계획이다.

 

대회 결승전을 보기 위해 서킷을 찾는 예상 차량 수를 3만여대로 가정하고 혼잡 예방 교통량을 분산하기 위한 정책이다. 우회도로 안내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은 물론 행사 기간 2부제 시행, 가변차로 제도 도입 등을 통한 교통량 분산정책도 준비 중이다.

 

또한 거북배, 판옥선, 행정선 해상 수송 방안과 대중 교통 이용을 극대화하기 위한 버스 노선 연장 증편도 추진된다. 영암군과 인접한 목포권 시내 버스의 경우 이미 노선 증회 연장 운행 협의를 마친 상태다.

 

이밖에 수도권에서의 입장객 수송을 위한 F1관광 상품인 KTX 임시열차 증편도 이뤄진다.

 

숙박, 음식 문화 개선 추진

F1조직위원회는 지난 1 광주 영암과의 근접 도시 지역의 숙박시설 데이터베이스를 구축을 마치고 현재 24시간 정보제공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크루즈선 캠핑촌, 한옥 민박 다양한 체험형 대체 숙박시설 역시 영암으로 쏟아질 관광객의 수요를 충족할 있는 대안으로 추진이 한창이다.

 

전라남도와 F1조직위원회는 고급형 체험 숙박 시설인 크루즈 선의 유치와 더불어 인근 지역 64 지정숙박업소를 선정해 해외 관광객들의 불편을 최소화 계획이다.

 

해외 F1 그랑프리 현장에서 쉽게 찾아볼 있는 텐트촌과 캠핑촌을 옮겨와 운영하는 방안도 진행 중이다. 서킷 주변의 공간을 활용하여 관광객들이 이색적인 F1관람 문화를 몸소 체험하고 느낄 있는 기회로 활용될 전망이다.

 

국내에서 최초로 개최되는 F1 코리아 그랑프리를 위해 한국을 방문하는 해외 관광객을 위한 체험 숙박 시설도 준비를 마쳤다. 전라남도 지역 특색을 브랜드화 한옥 민박뿐 아니라 전남 지역의 산사를 이용한 템플 스테이도 해외 F1팬들에게 전라남도와 코리아 그랑프리를 전략적으로 알릴 있는 기회가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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